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장비가 필요하다. 복싱의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리스트 랩과, 글러브, 운동화 정도가 필요하게 된다. 물론 취미로 복싱을 하다 보면 스파링을 하게 되는데 그때는 마우스피스까지 추가하게 된다. 스파링용 글러브와 헤드기어는 체육관에서 공용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외하기로 하자. 1. 글러브 이야기 1) 색상 선택 복싱은 기본적으로 청색과 홍색으로 나뉜다. 시험 장면을 봐도 쉽게 알 수 있는데 홍 군과 청군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색상이다. 하지만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흰색이 가장 예쁘다. 그리고 검은색도 무난하다. 흰색이나 검은색에 특별한 무늬 없는 단조로운 제품이 오히려 패션에는 더 낫다고 생각한다. 2) 브랜드 선택 아디다스, 에베리스트가 좀 대중적인..
운동 이야기/운동 장비
2019. 9. 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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