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하이드로웨이를 구매한 이후 당분간은 보충제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찰라에 갑작스럽게 구매한 머슬팜 컴뱃 100% 아이소레이트 제품. 20살에 운동할 때는 보충제가 마법의 약같은 느낌이 들어 보충제에 대해 엄청난 맹신을 해서 어떻게 먹는게 최대 효과를 줄수 있을것인것만 고민했다. 10년이상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하면 안다치고 운동하고, 어떻게 먹어야 평생 식습관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충제 섭취량은 줄어들고 음식 영양 열량에 대한 고민을 더하게된다. 그래서 마이프로틴은 너무 대용량으로 팔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지양하는 편이고, 그냥 한통씩 맛바꿔가며 구매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마이프로틴은 선호하지는 않는다.) 그러던중 우연이 영양제를 구매하려고 아이..
운동 이야기/보충제 이야기
2019. 9. 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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