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는 흔히 식이요법이라 우리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 한다' 라고 표현 하면 살을 뺀다 다시 말하면 체중을 줄인다로 할수 있다. 건강함이란 말에 왜 우리는 체중을 줄이는데 너무 집착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각종 티비프로그램에서도 운동의 최종 효과를 체중을 줄이는데에만 집착하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다. 체성분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체중, 게다가 몸의 기능적인 움직임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과연 체중이 건강함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오늘 날짜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말하는 내가 하는 말로서는 어패가 있어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평소에 크게 몸무게에 집착하지 않으며 그냥 살이 찌면 살이쪄있는 상태로 그냥 무관심하게 살고 있다. 지금 체중 80키로 초반의 몸무게에 체지방..
운동 이야기/운동 생각
2019. 9. 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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