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믿을수도 없는 일이다. 고열량 저영양 제품은 맛이 있고 저열량 고영양 제품은 맛이없다라는 내 고정관념을 깨버린 제품을 찾았다. 웨이프로틴, 닭가슴살,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등의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 솔직히 맛은 다들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열량과 영양, 그리고 맛까지 겸비한 제품 이름하여 웅스빌 소세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제품이고 내가 먹어본것중에 당연 맛은 최고. 먹을때마다 드는 느낌인데, 이제품이 과연 여기에 적힌칼로리와 진짜로 일치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나는 피자맛을 주로 구매하는데 이유는 따로 없다. 사실 5개 맛이 있는데(야채맛, 카레맛 등등) 그 대부분 제품들이 맛잇고 특히 이게 맛있다라고 생각되는 제품은 없다. 그래서 그냥 쿠폰 적용가능한..
운동 이야기/식사 이야기
2019. 8. 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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