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는 흔히 식이요법이라 우리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 한다' 라고 표현 하면 살을 뺀다 다시 말하면 체중을 줄인다로 할수 있다. 건강함이란 말에 왜 우리는 체중을 줄이는데 너무 집착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각종 티비프로그램에서도 운동의 최종 효과를 체중을 줄이는데에만 집착하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다. 체성분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체중, 게다가 몸의 기능적인 움직임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과연 체중이 건강함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오늘 날짜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말하는 내가 하는 말로서는 어패가 있어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평소에 크게 몸무게에 집착하지 않으며 그냥 살이 찌면 살이쪄있는 상태로 그냥 무관심하게 살고 있다. 지금 체중 80키로 초반의 몸무게에 체지방..

운동하는 직장인의 삶은 그렇게 쉽지 않다.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음식 챙겨먹는것도 어렵다. 운동이 힘든 이유는 부족한 수면시간이고, 음식 챙겨먹는게 어려운 이유는 식당에서 주로 식사 하기 때문이다.(물론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쉽지는 않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 늘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렇다고 닭가슴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닐수도 없지 않은가. 솔직히 맛도 없고, 귀찮고, 어떻게 가지고 다닐지 생각하기도 싫다. 요즘 세상 참 좋아졌다. (꼰대 느낌 물씬, 라떼이즈 홀스) 단백질 보충제를 제외하고 대안이 없다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필요해보이는 것들은 전부 상품이 되어 팔리는 것 같다. 이번에 구입한 아임달 닭가슴살 크런칩또한 그렇..
- Total
- Today
- Yesterday
- 바디프로필
- 도전
- 직장인
- 다이어트 이론
- 스쿼트
- 보충제
- 클라이밍
- 다이어트
- 칼로리
- 헬스
- 지방
- 신발
- 경산
- 대구
- 맛집
- 운동하는 직장인
- 프로틴
- 살
- 와이어 줄넘기
- 복싱
- 열량
- 실내 클라이밍
- 운동
- 닭가슴살
- 단백질
- 30대
- 삼겹살
- 목살
- 식단
-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